2023년 마을예술창작소 네트워크 사업
마술같은 일상, 마을예술창작소 공간 네트워크 사업
2012~2022년 10년 동안 서울시에서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 ‘마을예술창작소’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. 마을예술창작소 운영자로 만난 운영자들의 조직인 운영위원를 시작으로 사단법인 마을예술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했다.
2022년 마지막 1년은 ㈜키득키득이 맡아서 마을예술창작소(이하 마술소) 운영자들과 마지막 1년을 보냈다.
네트워크 사업은 안으로 마술소 운영자들의 공간 운영 철학에서부터 실무까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, 밖으로 서울시민과 만나는 ‘소풍가는날’과 같은 체험과 공유 행사, 서울시+연구자+공간운영자들이 함께 만드는 포럼을 통해 사업의 성숙도를 높이는 협업사업을 하였다.